미란다 커, ‘순수한 도발’ 누드화보에 넷심 ‘들썩’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09/10/18 [21:39]

미란다 커, ‘순수한 도발’ 누드화보에 넷심 ‘들썩’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09/10/18 [21:39]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32)의 연인이자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26)가 파격적인 누드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란다커의 이번 누드화보는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됐으며,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보디케어라인인 '코라 내추럴 스킨(KORA’S natural skin care)'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사진 = 영국 '더선' 홈페이지)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녀는 이 제품의 제작과 디자인 등 상당한 부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순수한 도발'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미란다 커의 누드 사진을 게재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녀는 옆으로 누운 포즈로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모델계에 입문한 뒤 가장 많은 개런티를 받는 세계적인 모델 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사진 = 영국 '더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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