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오크로스,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가는 사회적기업으로 동반성장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2/03/08 [23:02]

(주)지오크로스,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가는 사회적기업으로 동반성장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2/03/08 [23:02]
차량용 블랙박스의 선두주자 (주)지오크로스가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사회적기업으로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다.

(주)지오크로스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2011년 부터 매월 정기적인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 3월에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아전용 방수MP3플레이어인 "아쿠아 잉글리쉬" 약 1,000여대(1억원 상당)을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큰믿음 유신교회를 통하여 저소득층 자녀에게 무상 기증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불우한 아동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 우리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가는 사회적기업, (주)지오크로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주)지오크로스의 박태성 사장은 "올바른 선진 교통문화의 정착에 힘쓰고, 교통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유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하여 우리 사회의 건강한 시민이 되는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주)지오크로스는 국내최초의 LCD블랙박스 출시 이후 현재 국내 블랙박스업계의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2008년부터 차량용 블랙박스 "VisionDrive(비전드라이브)"시리즈를 제조·판매하여 2011년 중소기업 청장상과 무역협회로부터 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그해 호주에서는 Road Safety Awards에서 차량부분 Innovation Award를 수상하는 등 국내 블랙박스 업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고 있으며 올해 300억 매출 목표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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