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바라(산스크리트어)는 불교 경전에서 말하는 꽃이다.

3000년에 한번 핀다고 하니 희귀한 꽃인것 같습니다.

우명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0/23 [01:12]

우담바라(산스크리트어)는 불교 경전에서 말하는 꽃이다.

3000년에 한번 핀다고 하니 희귀한 꽃인것 같습니다.

우명주 기자 | 입력 : 2009/10/23 [01:12]
▲ 우담바라(산스크리트어)는 불교 경전에서 말하는 꽃이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인도나무는 있지만 평소에는 꽃이 없다가 3000년마다 한 번, 여래(如來)가 태어날 때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에만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꽃이 핀다고 한다.
 

생전 처음으로 본 우담바라 입니다.가까운 의령 휴게소에서 찍었습니다.
어떤 의미를 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3000년에 한번 핀다고 하니 희귀한 꽃인것 같습니다.
행운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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