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교수와여제자3]출연자 전원의 아주 쇼킹한 공약!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공연중인[교수와여제자3]에 출연하는 라리사, 김은식, 한빈후, 이미향 전출연진이 19일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대학로에서 전라로 춤을 추겠다는 쇼킹알몸공약을 약속해 초미의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다.
교수로 출연중인 김은식은 공연휴식도중 우연하게 제안한 공약(투표율 75% 넘으면 우리 극장에서 춤출까?)이 한술 더떠 대학로 한복판에서 전라로 말 춤을 추자라고 확대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카마수트라의 여신으로 출연중인 라리사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처음 투표권을 행사해 너무 기쁘다"며"온 국민이 투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5%를 넘긴다면 전라가 되어 대학로한복판에서 춤을 추겠다"는 쇼킹한 공약에 동참했다. 나타샤(라리사)의 말이다.“나의 이번 공약으로 0.1%투표율이라도 올라갔으면 졸겠어요” 서울과 부산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춘다. 부산[교수와여제자2]엄다혜도 이번 대선투표율75%가 넘으면 부산 해운대에서 알몸으로 말춤 추는데 합류 하겠다고 밝혔다.
투표율 독려를 위한[교수와여제자3]배우들의 쇼킹공약이 화제가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부산 대연동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부산[교수와여제자2]의 엄다혜가 동참의지를 알렸다. “무슨 소리냐? 원조는 나다. 투표율 75%가 넘으면 부산해운대에서 전라로 말춤을 추겠다“라고 알몸공약에 적극 합류했다. 서울과 부산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춘다면 해외토픽에 날 만한 일이 될 것이다. 투표율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한 배우들의 알몸공약으로 대선 열기는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공연문의/1577-3107 부산공연문의/ 02-747-2407]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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