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테크원,R&D기술과 IT복합사업시스템 개발로 제2의 성장 원동력을 키우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3/08/14 [12:16]

(주)미래테크원,R&D기술과 IT복합사업시스템 개발로 제2의 성장 원동력을 키우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3/08/14 [12:16]
귀사의 비젼과 가치는 무엇 이라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에 (주)미래테크원 강창근 대표이사(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 8기 회장/사진 아래) 는 이렇게 말했다.“지금 현실에 안주 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 성장 원동력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 기술 경쟁력에서 확고한 자리를 선점해야 할 것이다.R&D 기술을 접목한 IT 복합사업 시스템 개발,구축은 (주)미래 테크원의 향후 제2의 성장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미래 창조 경영 전략을 강조했다. 이어 "실패한 기업과 성공한 기업의 차이는 미래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강창근 대표이사는 미래에 대한 창조적 혁신전략으로 ㈜미래테크원을 경영하고 있다.기획 특집편을 통해 기업탐방 (주)미래테크원을 찾아 미래 창조 경영에대해 직접 들어 보았다-편집자 주-
 
(주)미래테크원은 2004년 창업하여 2010년 11월 법인으로 전환된 하네스 전문 생산업체로 독보적인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 벤처기업이다.경남 마산봉암 공업단지 660-50번지 소재에 본사를 두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 제238호 지면 기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사 3층 건물의 관리팀을 들어서자 “사원을 가족같이” 라는 슬로건이 보여 눈길을 끌게 했다.
▲ 시사우리신문 제238호 탐방면에 실린 (주)미래테크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래테크원 이원준 기술 고문은 하네스 업계에서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자로서, 몰드 TYPE의 Pin Lock기술 개발로 원가절감, 공정개선 뿐만아니라, 품질혁신으로 하네스 시장의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 ㈜미래테크원 강창근 대표 이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래테크원 강창근 대표 이사는 "미래 창조경영전략으로 향후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도 중요하지만 5년, 10년, 20년후 기업이 무엇을 생산하여 세계시장에 팔아야 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이다" 라고 미래 창조경영에 대해 기자가 인터뷰 하는 내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 ㈜미래테크원 이원준 기술 고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래테크원 기업부설연구소 홍승범 소장은 "향후 신성장 동력원으로 기대하고 있는 IT융합 및 유비쿼터스 솔루션사업에 관련기술 및 시장에 대한 SWOT 분석과 세계시장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구축하는 연구팀으로 만들겠다"며"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산학연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무선 통신과 현재 각광받고있는 LED조명을 결합한 VLC (가시광 통신) 기술 사업화를 상용화 할수있도록 할 것이다. 모기업 제조공경 개선으로 머신비젼 설비를 응용한 검사장비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연구소 전략 로드맵 Vision을 설명하기도 했다.
▲ ㈜미래테크원 사무실 입구에 설치된 슬로건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미래테크원 작업 현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가 ㈜미래테크원 기업 탐방에서 느낀 것은 현재 ㈜미래테크원은 짧은 업력과 소기업으로 아직까지 각광을 받지 못하고있는 기업이지만 훗날에는 하네스 전문 생산업체로서 뿐 만 아니라 미래창조 경영전략의 로드맵을 바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면 머지 않아 “강소기업” 이 될 것 이라고 기자도 확신했다.
▲ ㈜미래테크원 관리팀 사무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미래테크원 작업 현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미래테크원 작업 현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미래테크원 부설연구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미래테크원 부설 연구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미래테크원 본사 전경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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