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환 시의원 후보,"시민과 함께 동반자 역활을 다 할 것"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조동환 시의원 후보,"시민과 함께 동반자 역활을 다 할 것""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자 경남도당으로 부터 출마를 하여도 좋다는 유권해석을 받고 14일 오전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무소속 시의원으로 출마하는 조동환 후보가 있다. 조동환 후보는 "창원시의회 차선거구(교방,노산,합포,산호동)지역이 더 발전하고 지역민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시정 감시자로 시민과 함께 동반자 역활을 다 할 것이다"라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제가 선택한 길이 무소속 이라는 험난한 여정이 될지라도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강조했다. 조 후보의 지역별 주요 공약으로는 낙후 된 북마산시장을 현대화 특화시장으로 개발,마산문학관을 지역에 국한된 문학관에서 탈피 국가적,세계적으로 남 길수 있는 노산 문학관으로 변경,옛 북마산 역광장은 주민이 거닐수 있는 문화의 거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조 후보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시민들이 다 함께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문화예술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경산1대학교 재학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제5대 수석부회장(현) 경남상인연합회 제3대 이사(현) 한국외식업 경남지회 마산회원구 운영위원(현) 사회단체 서로돕기협의회 회원(현) 마산문화원 회원(현) 경남예술광장봉사단 단장(현) 노산풍물단 단원(현) 마산석전시장상인회 회장(현)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초대 사무국장(전)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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