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누에타운을 방문한 서울,경기 언론종사자들

누에와 관련한 모든 것을 한 공간에서 교육.체험을 연계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7/29 [11:40]

부안누에타운을 방문한 서울,경기 언론종사자들

누에와 관련한 모든 것을 한 공간에서 교육.체험을 연계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5/07/29 [11:40]

서울.경기지역 언론인들은 지난 24일  대상으로 팸 투어 방문지인 부안누에타운을 찾아 관람 했다.

▲ 부안누에타운을 방문한 서울,경기 언론종사자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부안누에타운을 방문한 서울,경기 언론종사자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곳은 부안의 오디와 뽕나무,누에등 뽕산업의 발전 과정의 변천사를 알 수 있고 비단을 생산하는 누에와 관련한 모든 것을 한 공간에서 교육.체험을 할 수 있다.

▲ 부안누에타운을 방문한 서울,경기 언론종사자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부안누에타운을 방문한 서울,경기 언론종사자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부안누에타운을 방문한 서울,경기 언론종사자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부안누에타운 홈페이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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