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제주도에서 ‘중국CEO초청 투자/세무세미나’ 개최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5/17 [15:29]

신한금융투자, 제주도에서 ‘중국CEO초청 투자/세무세미나’ 개최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6/05/17 [15:29]

[송혁수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은 지난 13일(금) 제주도에 법인을 설립했거나 설립 예정인 중국인 CEO 11명을 초청해 ‘중국CEO초청 투자/세무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CEO초청 투자/세무세미나’는 ‘신한PWM Lounge 신제주’와 ‘주식회사 중국컨설팅’이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5월 13일(금) 오후부터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의 투자상품 및 서비스 소개, 부동산 자문사례, 세무 컨설팅 등 중국인 CEO들의 현실적인 투자고민 해결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신한PWM Lounge 신제주’ 는 지난 3월 출범한 17번째 ‘신한PWM Lounge’로, 은행과 증권의 투자상품 및 금융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新금융복합점포’의 일종이다.

 

신한PWM lounge 신제주 현종원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 등 국내투자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 투자자들에게 현실적인 투자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신한금융투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