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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 전문기업 세븐에듀에서 중간고사를 확실히 대비하기 위한 ‘차길영 올패스×서울대생 무료과외 시스템’을 출시했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강사는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학습법은 정해져 있다. 자신의 취약 부분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생 혼자서는 자신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보충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성적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4년간의 개발 끝에 서울대생들의 수학 문제집 과외 시스템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븐에듀의 ‘서울대생 무료 과외 시스템’은 시중의 1:1 코칭이나 멘토링과는 차원이 다른 실제 과외의 효과를 온라인으로 누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서울대생들이 직접 학생의 학습 수준과 진행 상황을 분석하고 그 학생에 맞춘 중간고사 대비 전략을 제공한다. 학년별 고1 29회, 고2 20회의 중간고사 기출족보를 제공하며, 기출족보 문제풀이 현황에 따라 취약유형을 분석하여 최단시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취약유형 보충을 위한 맞춤 문항을 제공한다.
서울대생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 중인 김승○ 선배는 “실제 오프라인으로 과외를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경우 높은 과외비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문제로 과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세븐에듀에서 개발한 수학 문제집 과외 시스템은 지역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 어느 곳에 있는 학생이라도 과외가 가능하다는 점과 11,000문항의 유형 문제와 기출족보를 함께 제공하여 학생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였기 때문에 실제 과외를 받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차길영 강사는 “중간고사가 2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성적을 확실히 올릴 수 있는 전략”이라며, “이번 서울대생 수학 문제집 과외 서비스는 ‘중간고사 성적 15점 상승 보장’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자신 있게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서울대생들만의 내신 대비 학습 전략과 문제 풀이 노하우 등을 무료로 전수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대생 무료 과외 서비스는 차길영 강사의 수학 올패스 신규 회원에게 제공되며,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세븐에듀에서는 중간고사 대비 최종 점검을 위해 차길영의 미라클 특강을 오픈할 예정이다. 전국 중간고사 기출문항 중 예상문제를 엄선하여 고1, 고2를 위한 족집게 직전 특강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븐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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