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청년 일자리 절벽시대가 된 것은 정치권의 기업옥죄기와 강성귀족노조 때문

신석철 기자 | 기사입력 2017/04/10 [01:15]

홍준표,청년 일자리 절벽시대가 된 것은 정치권의 기업옥죄기와 강성귀족노조 때문

신석철 기자 | 입력 : 2017/04/10 [01:15]

홍준표 대선후보가 9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절벽시대가 된 것은 정치권의 기업옥죄기와 강성 귀족노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 홍준표 대선 후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러면서,"기업을 범죄인 취급하고 걸핏하면 기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규정을 만드니 기업이 투자를 할리가 없고 투자를 해본들 강성 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하는 작업장을 보면서 기업들은 해외투자만 늘리거나 사내유보금만 쌓아두고 있다"면서'이것을 혁파하지 않고는 이땅의 청년일자리 절벽시대를 돌파 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기업의 자유를 주기위해 모든 규제를 혁파하고 강성 귀족노조를 해체시켜야 이땅의 청년들의 희망이 생긴다"며"더이상 이들에게 이땅의 청년들이 인질이 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강성 귀족노조와 한편이 되어 기업옥죄기에 집중하는 좌파정부의 탄생은 우리 청년들에게 더욱더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다"며"더이상 이들의 특권과 반칙은 용납해선 안됩니다.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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