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휴가철 광암해수욕장 ‘안전지킴이’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14:12]

마산소방서, 휴가철 광암해수욕장 ‘안전지킴이’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8/07/10 [14:12]

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민선 7기 출범 및 광암해수욕장 개장에 따라서 휴가철 광암해수욕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 및 순찰을 실시해 시민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 해수욕장 소방력 배치 및 순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해수욕장 소방력 배치 및 순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소방력 배치는 휴가철(7월~8월) 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서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오는 8월 19일까지 매일 구조․구급대원 2명과 구급차량 1대를 배치해 입영구역 안에서의 수난사고와 심정지 등 응급상황을 모두 대비하고 있다.

 

또, 삼진 119안전센터에서는 해수욕장 안전사고 대비 주․야간 기동순찰과 주변 건물 및 시설 안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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