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10회 S.E.A 극동 국제배 미용경연대회가 지난 6월 7일 부터 11일 까지 제주 MG새마을신용금고 연수원에서 중국, 대만 ,일본, 한국등 미용인 400여명이 참가해 성료됐다.
공모전 전시, 바다페인팅, 컷트, 크리에이티브, 신부메이크업, 환타지메이크업, 아크릴프렌치 스캅춰,창작와인딩, 업스타일, 오브제메이크업, 아트마스크, 젤웬톤 스캅춰, 창작트레머리,고전머리,시대메이크업, 특수분장, 아트출품작 헤어바이나이트, 피부, 속눈섭연장,등 다양한 미용 종목으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정도현 S.E.A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저희 협회가 출범한지 어언 20년 세월이 지나 동북아세아 10개국 회원 여러분과 많은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더욱더 아름답게 생각한다"며"날로 발전하는 새로운 미용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재품을 각국 회원들과 같이 공유함으로서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믿으며,대만에서 오신 내빈 여러분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홍콩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왕순덕 대만국제미용교류협회 회장은"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으면 세계 각국의 미용 전문가들이 이 욕망을 총족 시켜주기 위해 많은 노력과 협력 교류를 하고 있다"며"저희 협회는 '美에는 국경이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대만 미용산업의 더욱 활발한 세계교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명수 S.E.A회장은 축사를 통해"오늘날의 아름다움에 대한 대중적인 정보는 미용 산업의 노력이고 새로운 시대의 미적 유행은 국적과 국경에 상관없이 적용된다"면서"미래에는 뷰티 애호가가 외부 대중음악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건강미를 지속적으로 즐기고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움과 건강의 새로운 기술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여기에 저는 항상 미용산업과 함께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미용산업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한편,이번 국제대회는 S.E.A KOREA,대한미용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KBIC 니아,대만용우기업사, 중국요녕성미발미용협회가 주관 했으며 대동대학교,김해대학교,마산대학교,동명대학교,동주대학교,영산대학교,창신대학교,경남미용고,부산미용고,비엔제이아카데미,MBC아카데미미용학원,SBS방송뷰티아카데미,아름다운사람들미용학원,아우라미용학원,이손뷰티아카데미,(사)중화민국미용미발학술기술세계교류협회,S.E.A Malaysia,S.E.A Japan, S.E.A Singapore. S.E.A Vietnam: S.E.A Indoriesia, S.E.A Thailand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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