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라인 시니어 주부 모델" 임윤희. 최민애. 최진경.취재국장 박승권 연꽃밭으로 떠난다

더 라인 모델 회장 강미수외 12명정도가 활동을 한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14:42]

" 더라인 시니어 주부 모델" 임윤희. 최민애. 최진경.취재국장 박승권 연꽃밭으로 떠난다

더 라인 모델 회장 강미수외 12명정도가 활동을 한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07/22 [14:42]

 

▲     © 사진제공박승권 기자 ( 더 라인 시니어 모델중 좌 임윤희,중앙 최민애,우  최진경 )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오랜 시간을 시사우리신문 필자와 잘 알고 지내는 "더 라인 시니어모델" 임윤희. 최민애. 최진경 시니어 인기 모델이다.주말 바쁜 시간에도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과 의기투합하여 함안 연꽃밭으로 촬영을 나갔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함안 연꽃 테마파크내 시니어 주부모델 )

 

또 다른 나를 만들어 가는 "더라인 시니어 주부 모델" 들이 자유롭게.프리스타일 포즈를 취해준다 프로답다 작가와  모델의 만남은 편안하다.작가가 주문이 없어도.장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준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더라인 시니어 주부모델 좌 최진경,중앙 최민애, 우 임윤희 )

 

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 함안 고려동 유적지"로 장소를 옮겼다. 편안하게 포즈를 취해주는 "더 라인 시니어 주부 모델"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주부모델들이다.

▲     © 사진제공박승권 기자 (더라인 시니어모델  최진경 )

 

주부 모델이라 항상 바쁘다 집안일이 우선이다.그러고 나서 취미생활이다라고 말하는 "더라인의 최진경 모델" 아침 일이 바빠서 늦었단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더 라인 주부 시니어 모델 최민애 )

 

늦게 합류한 "최민애 더라인 시니어 모델"성격이 활발하다.아직은 소녀 같은 감성을 가졌단다.항상 건강하게  오랫동안 모델 활동을 바란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더라인 주부 시니어모델중 맏언니 임윤희 )

 

임윤희 "더라인 시니어 주부 모델" 중 가장 맏언니다.언니다운 행동을 많이한다.동생들 챙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더라인 시니어 주부 모델이다  좌 임윤희. 중앙 최민애 .우 최진경 )

 

"더라인 시니어 모델" 들의  동심의 세계로 잠시 빠져본다. 뭔가 업무가 주어지면 제일 먼저 발 빠르게 움직인다. 모델들 각자가 알아서 주어진 포즈를 취한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더라인 시니어 주부모델들의 하루 일과를 엿본다 )

 

시니어(senior)는 '연장자', '선배'라는 뜻으로 보통 40~50세 넘으신 분들을 말한다.주니어(junior)의 반대 말이기도한다.

▲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더라인 시니어주부모델 최진경 )

 

요즘 모델들의 활동 영역이 넓어졌다. "모델 활동" 활동하면서 집안일까지  챙겨야 하는 어려움도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단다.재능 기부를 우선적으로 실천한다고 한다. 나를 가꾸고 그리고 모델만의 공간을 가꾸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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