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부르면 어디든 출동한다 함안 견인렉카 이성환 대표

교통사고.고장. 신고시 어디든 달려간다 함안 견인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3:47]

고객이 부르면 어디든 출동한다 함안 견인렉카 이성환 대표

교통사고.고장. 신고시 어디든 달려간다 함안 견인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08/23 [13:47]

 

▲     ©사진제공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도로 교통사고. 고장시.고객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 어디든 달려간다는 함안견인 대표 이성환 )


[시사우리신문]취재국장 박승권 = 오늘은 재미난 인생을 살아가는 함안 견인 대표를 방문했다. 만능 재간꾼이다 안 해본 사업이 없다는  함안 견인 대표 이성환씨 필자를  반갑게 맞아준다. 사고. 고장. 신고가 접수되면  제일 먼저  현장 출동을 원칙으로 삼는다고한다.

▲     © 박승권 기자 (보험  현장 출동중인 함안 견인 차량 )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고장이나 사고 차량을 빠르게 현장 정리를해야 하기 때문에 가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고 전한다. 일단 고장이나. 사고 시 운전자분들은 비상등을 켜 놓고  재빨리 도로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이성환 대표는 말한다.

▲     ©사진제공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보험 업무차 출동한  함안견인 차량 )

 

오랜만에  함안 견인 대표 이성환 씨를 만났다. 젊었을 적에는  필자와 사냥도 다니고 바이크도 함께한 시간들이 있었다. 각  보험회사  대행 업무도 본다고 말한다.각종 견인차량들이 많다 300톤까지 견인이 가능하다는 대형 견인차도 있다.

▲     ©사진제공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각종 보험 업무를 맡고있다 사고 차량을 안전하게 차량 정비소까지 견인도한다 )

 

견인사업을  20년 넘게 근면 성실하게 운영을 하고 있다. 사고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 해보면 가슴 아픈 사건도 많다고 전한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함안 견인 대표 이성환 씨  고장.사고.고객들을  안전하게 모시는 게  제 임무입니다면서  환하게 웃어 준다.사고 고장 시 언제든  연락을 해달라고 한다 (함안 견인 대표전화 055-586-4982 )

 

안전이 최 우선입니다. 고객분들이 만족 할때까지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는  함안 견인 대표 이성환 씨와  긴시간을 이야기하면서  필자도 안전에 대해서 느끼는게 많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파워인터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