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 의용소방대 물놀이장소 안전순찰

김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14:38]

의령소방서. 의용소방대 물놀이장소 안전순찰

김양수 기자 | 입력 : 2019/08/26 [14:38]

▲     © 김양수 기자


[시사우리신문]김양수 기자=
의령소방서(서장 이동원)는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령군 벽계야영장 및 유곡천 우애정 일원 등을 찾는 군민과 휴양객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의용소방대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관할지역 의용소방대는 이달 31일까지(휴일) 무더위로 인한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휴양지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순찰과 홍보 활동으로 수난사고의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순찰ㆍ예방 활동은 무더위 절정기와 주말 물놀이 관리지역에 집중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한 순찰을 위해 의용소방대원 2인 이상으로 편성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고 발혔다.


 관할 의용소방대장은 “관내 물놀이 장소의 지리적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이 물놀이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차단하여 피서 막바지 기간 동안 의령군 지역에 물놀이 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을 것과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와 봉사자로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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