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 알아보겠다”, 뻔뻔하고 비겁한 조국 후보자, 이제 사퇴해야 한다.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9/07 [00:46]

“모른다, 알아보겠다”, 뻔뻔하고 비겁한 조국 후보자, 이제 사퇴해야 한다.

안민 기자 | 입력 : 2019/09/07 [00:46]

자유한국당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모른다, 알아보겠다”, 뻔뻔하고 비겁한 조국 후보자, 이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조국남불! 기자회견! 도대체 아는게 뭐냐? 출처=자유한국당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회피와 모르쇠로 일관되고 있다.   

 

국민은 그의 위선과 뻔뻔함, 특권과 반칙을 보며 도대체 왜 이런 사람 때문에 한 달 가까이 국력이 소진되어야 하고 국론이 분열되어야 하는지 이제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원망하기에 이르렀다.   

 

딸이 등재된 논문이 취소됐는데도 책임 저자인 교수의 문제지 딸의 문제는 아니라며 단순히 인턴을 했을 뿐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해외 봉사가 해외는 안 나갔어도 국내에서 지원한 것이라는 식의 답변을 보며 이젠 법과 도덕을 떠나 그 후안무치함이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인지 의심될 지경이다.    

 

여전히 반성할 줄도, 책임질 줄도 모르는 조 후보자의 모습이 오죽 답답했으면 여당 의원들까지 나서 총장상이 위조됐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겠는가.   

 

그런데도 아내의 책임으로 돌리며 ‘수사’도 아닌 ‘재판’ 결과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시간 끌기와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    

 

심지어 자신의 검증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에서 자진 사퇴한 다른 고위공직자 후보가 무색하게, 지명직 운운하며 사퇴를 거부한 것은 모든 책임과 정치적 부담을 대통령에게 떠넘긴 것으로 그가 대통령 참모 출신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다.    

 

공직자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이토록 비열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인 인사가 있었던가 싶다.    

 

이제 정말 사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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