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투어]몽골 만달솜군 엔 드욱드루지 군수가 운영하는 게르 체험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9/08 [18:13]
끝 없이 펼쳐진 대 초원위를 오프로드 투어로 만끽하고 일행은 만달솜군 엔 드욱드루지 군수가 운영하는 게르로 향했다. 게르를 향하면서 천혜의 자연경광에 또 다시 놀라웠다.
▲ 만달솜군 엔 드욱드루지 군수가 운영하는 게르 팔각정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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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에 도착한 일행들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팔각정에서 나담축제 행사장에서 주문 한 새끼양(허럭)을 먹으면서 더위를 시켰다.
▲ 만달솜군 엔 드욱드루지 군수가 운영하는 게르에서 팔씨름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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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소통은 잘 되지 않았지만 뭉흐바트 부군수와 엔크 친구와 가이드가 있어 더욱 쉽게 친하게 됐다. 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 무더위에 몽골전통요리인 허럭과 보드카 한잔 더위에 팔씨름을 하며 무더위를 즐겼다.
▲ 만달솜군 엔 드욱드루지 군수가 운영하는 게르 강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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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친하려면 술을 마시라고 했던가? 이미 형과 동생으로 나눠지면서 강에서 수영도 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만들게 됐다.
저녁이 오자 일행들은 게르 노래방에서 한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때 묻지 않은 초원의 별을 만끽하며 휴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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