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승권 기자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 입구다 )
|
"2019년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7회 축제장"에 취재국장 박승권이가 찾았다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행사기간이다, 입구부터 흥겨운 음악소리가 축제장의 신난 모습들이 보인다. 매년 한 번도 안 빠지고 찾았지만 올해는 뭔가 많은 변화가 있다, 볼거리 들을 거리 먹을거리가 생겨났다. 마을 군락지에도 해바라기들이 많이 피었지만 "축제장 핫플레이스는 마을 뒷 산" 이다.
주말이라 많은 관람객들이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을 찾았다. 태풍이 온 뒤인데도 마을 입구부터 관람객들이 줄을 선다. 관람객들이 들고 다니는 노란 우산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우산이다, 해바라기 밭과 잘 어울린다.
함안 해바라기 축제장 경운기 조형물 앞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지나간다 해바리기 밭 유명한 포토존이기도 한다.
▲ © 박승권 기자 (함안 해바라기축제장 많은 연예인들이 참가를하였다 가요제는 1회다 )
|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장 올해는 또 다른 볼거리가 생겼다 제7회 경남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중 해바라기 전국 가요제 1회가 열렸다. 많은 연예인들이 참가를 하였다.
해바라기 축제 중 한 곳이다. 소원을 빌어보는 곳 해바라기 기운을 담아 소원을 빌어보세요란 문구가 달려있다.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또 다른 작품들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랑 비교가 되는 곳이다. 사람들의 손 그림 솜씨가 대작이다.
▲ © 박승권 기자 (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을 김해서 찾아온 가족 도현호.김은정 가족들이다 )
|
주말이라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온다. 김해에서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을 찾아온 가족이 있다. 아기들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좋아라 한다,
▲ © 박승권 기자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 도예원양의 멋진 포즈다 )
|
아빠 도현호, 엄마 김은정, 큰아이 도예원, 작은아이 도예슬, 엄마 김은정 씨는 덥지만 직접 해바라기 축제장에 와 보니 너무 이쁘고 좋단다.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한다.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 들어가는 입구에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안내 문구가 있다. 태풍 때문에 해바라기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 © 박승권 기자 ( 함안 강주 마을 해바라기 축제장 들어가는 길목 해바라기가 환하게 반겨준다 )
|
들어가는 입구에 환하게 반겨주는 해바라기. 마을 주변에도 해바라기들이 많지만 마을 뒷산이 해바라기 군락지다. 아름다운 일출 일몰을 담기 위해서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다.
▲ © 박승권 기자 ( 함안 강주마을 이장 조철래씨 마을 주민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전한다 )
|
함안 강주마을 조철래 이장은 말한다 여름 해바라기를 가을에 파종하는데 애로 사항이 많았다고 한다. 태풍이 지나갔는데 해바라기들이 안 넘어지고 잘 견뎌내고 있다 .
▲ © 박승권 기자 (현장에서 판매하는 참기름 그리고 맛난 도토리 묵도 판다 )
|
그 이유는 키가 작은 아이들이라서 그런다고 한다. 마을 주민 모두가 고생하였다고 조철래 이장은 전 한다.
▲ © 박승권 기자 (장지 톨게이트 가기전 신성원 맛이 일품이다 신성원 대표 안동수 부부)
|
함안 해바라기 축제장을 나와서 먹을 곳을 찾다가 함안 장지 고속도로 톨게이트 가기, 전 신성원이란 곳을 찾았다. 신성원 안동수 대표의 친절한 서비스가 음식 만큼이나 일품이다.
▲ © 박승권 기자 ( 배고품에 탕수육. 초계 국수가 일품이다 맛집으로도 손색이없다 )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는데 오늘은 구경이 먼저였다.초계국수가 일품이다, 해바라기 축제장에 들렸다가 나 가는 길목이고 그리고 주차장이 넓고 좋다.다음에 지나가는 길이 있다면 한 번 더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오늘 함안 강주 마을 해바라기 축제장 기사를 마무리하고 필자는 창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함안 장지 고속도로 톨게이트로 올라간다 매년 오는 곳이지만 주차장 문제가 조금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