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시장, “수평적 소통으로 희망과 안정감 주는 도시 만든다”

안강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2:12]

조길형 시장, “수평적 소통으로 희망과 안정감 주는 도시 만든다”

안강민 기자 | 입력 : 2020/04/27 [12:12]

[시사우리신문]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시민 중심형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27일 열린 비상대책 영상회의에서 “사업을 구상하는 시점부터 시민과의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아쉬워하고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길형 시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아울러 “사업 자체에 치중하기보다 사업 시행으로 충주에 어떤 이익이 창출되고 시민들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충주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안정감을 주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TF팀을 구성하거나 지역 내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와 소통 창구를 개설하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 정책에 반영할 방안들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사회에 위협이 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며 “산림과 인접한 생활 공간에서 부주의하게 다룬 불씨가 치명적인 재앙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예찰과 계도에 힘써야 한다”고도 했다.

 

또한, 하수로·우수관로 점검 등 여름철 집중 호우에 미리 대비해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도모에도 빈틈없이 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향후 정부의 정책 및 예산편성 기조를 파악해 맞춤형 신규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극복 이후의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나중이 아닌 지금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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