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해운대구민 헌혈의 날' 지정. 선포

박인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5:23]

전국 최초 '해운대구민 헌혈의 날' 지정. 선포

박인수 기자 | 입력 : 2020/06/11 [15:23]

[시사우리신문]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해운대구가 공동주최로 해운대구민과 함께하는 '2020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페스티벌' 행사 및 선포식을 오는 13일 오후 2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의회 이상곤 의원이 2019년 9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대표 발의자로  해운대구 보건정책과, 적십자사 부산혈액원, 한국예술문화복지사 부산연합지회 러브뮤직이 전국 최초로 해운대구가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혈액원장과 해운대구청장 및 유공자 16명, 5개 유공단체에 표창장과 감사폐 수여식과 이벤트존과 헌혈버스와 체험부스로 13일부터 21일까지 1주간 헌혈 참여 주간으로 운영한다.

 

해운대구의회 이상곤 의원은 " 저출산 여파로 헌혈주도층인 20~30대 청, 장년층의 감소가 헌혈인구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등교연기와 감염에 대한 우려로 헌혈이 많이 부족한 실정에 이번행사를 기획했고 여러분들의 헌혈동참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는 한국예술문화복지사 부산연합지회 러브뮤직 봉사단이 헌혈자들과 함께하는 축하 공연을 가진다.

 

한국예술문화복지사 부산연합지회 황성민회장은 " 전국에서 최초로 헌혈의 날을 해운대구에서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뜻깊은 행사에 함께 동참하게 돼어 기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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