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마취 적정성 평가 종합점수 100점 1등급 획득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3 [20:18]

창원파티마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마취 적정성 평가 종합점수 100점 1등급 획득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6/13 [20:18]

[시사우리신문]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 창원파티마병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하여, 환자 안전관리 기반 마련 및 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첫 평가가 실시 됐다.

 

평가 대상기관은 전국 종합병원 이상 344개소로, 2018년 10월부터 12월 까지 입원하여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총 13개의 지표(평가지표 7개, 모니터링지표 6개)를 평가하여 결과를 발표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회복실과 마취통증의학과에 보유해야 하는 특수 장비 7종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평가부분 등 평가 지표의 모든 항목에서 100%를 충족하여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