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사무실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 전달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0:05]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사무실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 전달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6/30 [10:05]

[시사우리신문]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서울 성북구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사무실을 방문해 건강보조식품과 삼계탕,화장품 등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사무실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 전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나누는 기쁨! 커지는 기쁨!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회봉사 단체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회장 한옥순)은 지난 24일 그룹 회원들과 함께 6.25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성북구 보훈회관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사무실을 방문해 건강보조식품과 삼계탕,화장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6·25 참전유공자 미망인들께  "6.25전쟁이 남긴 상처와 교훈을 되새기고 이름 모를 산야에서 용전분투하시다가 산화하신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사무실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 전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힘겹게 격동의 세월을 보낸 최백순 지회장은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봉사단에 건강이 안 좋은데  꼭 필요한 건강보조식품을 선물한 나눔 봉사활동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나베봉 한옥순 회장은"6.25. 전쟁으로 백척간두의 위태로움에 놓인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 유공자의 미망인으로 70여년 질곡의 세월을 살아온 미망인들에게 위안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그분들의 희생에 보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나눔과 섬김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사무실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 전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고 물질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며"6.25 참전 용사들과 참전유공자 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광선 홍보대사는 "2020년 6.25 전쟁 70주년 되는 해에 참전유공자 미망인단체에 장마비가 주룩주룩 오는 가운데 나눔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호국보훈의달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님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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