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병원, 개원 39주년 기념식 개최

100세 건강시대에 맞는 지역주민들의 평생의 동반자로 제2의 도약 준비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7:53]

영도병원, 개원 39주년 기념식 개최

100세 건강시대에 맞는 지역주민들의 평생의 동반자로 제2의 도약 준비

황미현 기자 | 입력 : 2020/07/03 [17:53]

[시사우리신문]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이 개원 39주년을 맞아 7월 1일 오전 8시 별관 지하1층 컨벤션홀에서 정준환 병원장, 정도현 외과원장, 정부진 의무원장, 김종한 부원장, 김상훈 진료원장, 손순주 행정원장 등 의료진과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1년 영도외과의원으로 시작해 1984년 진료과목을 확대하여 개설된 영도병원은 1996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하며 지난 39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룬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 기반의 종합병원이다.

 

▲ 영도병원, 개원 39주년 기념식 개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기념식에서 정준환 병원장은 “지난 39년간 영도병원을 지금 이 자리에 서게 해 준 원동력은 무엇보다 늘 변함없었던 지역주민의 사랑과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맡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향후 영도병원은 지역주민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노력과 더불어 의료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도현 외과원장은 영도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어 부산시민이 사랑하는 종합병원, 신뢰와 실력을 갖춘 클라스가 남다른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와 성장으로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라는 비전을 구상하고 “100세 건강시대에 맞는 평생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도병원은 영도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보건복지부 인증 종합병원으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간호1등급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개 병동(영도지역 최대) · 마취적성성평가 1등급 등 지역주민이 원하는 보다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영도병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17개 진료과 30여명의 우수한 의료진과 더불어 각 진료과별 협력진료 시스템을 갖춘 척추관절센터, 복강경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인공신장센터, 재활치료센터 등의 전문센터 중심의 진료를 구현하고 있다. 각 과별 전문의 진료가 이루어지는 응급실은 2014년부터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 최우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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