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문재인 정권의 최대 악몽이 시작될 것"

'부정선거' 관련 美 고위층 전달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8/09 [20:37]

민경욱, "문재인 정권의 최대 악몽이 시작될 것"

'부정선거' 관련 美 고위층 전달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8/09 [20:37]

[시사우리신문]4.15부정선거 재검표 및 수사촉구 블랙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이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고위층에 전달된 서신을 공개하면서 "다음주 화요일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직접 만나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4.15 부정선거의 실상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은 문재인 정권에게 최대의 악몽일 것"이라며 '똥줄탄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 했다. 

 

또한 민 전 의원은 "미국 백악관의 메도스 비서실장은 한국 부정선거 실태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고 했으며, 중국의 개입 문제에 크게 우려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 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캡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민 전 의원이 공개한 서신은 애니 챈 KCPAC 한국보수정치회의 회장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KCPAC은 미국 CPAC의 자매컨퍼런스로 지난해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미보수연합대회(KCPAC 2019)를 개최하기도 했다.  

 
해당 서한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윌리엄 바 법무장관, 제임스 트레이너 연방선거관리위원장, 마크 메도스 비서실장이 수신자로 되어있다.  

 

▲ 애니챈 KCPAC 회장이 보낸 것으로 알려진 서신 (출처=민경욱 페이스북)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서신에는 "2020년 4월 15일 한국에서 벌어진 선거 조작이 오는 11월 미 대통령 선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귀하(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을 방해하는 위험한 행위들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함"이라며 지난 총선을 부정선거로 삼는 근거로 '우편 방식을 통한 위조 투표지 대량 투입'과 '중국 화웨이 장비 사용', '전자개표기 조작'을 꼽았다. 

 

 
이어 "한국의 부정선거조작이 성공하게 된 것은 사회주의 극좌파 집권세력이 중앙선관위와 행정, 사법, 입법, 언론까지 모두 장악을 했기 때문"이라며 "문재인 정부와 집권당 내에는 미국을 반대했던 반미주의자들과 북한의 공산 독재자를 추종하는 사회주의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11월 미국 대선에 한국의 극좌파 사회주의자들이 감행한 부정선거조작방법이 미국에 이전되지 않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서신에는 부정선거 조작 행위를 미국 선관위와 미국 유권자에게 널리 알릴 것과 국제부정선거 감시 조사단을 한국에 파견해줄 것, 국내 반미주의자들에 대한 미국 입금 금지법과 중국공산당과 같은 강력한 경제 제재를 해줄 것을 촉구했다. 

 

서신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애니 챈 KCPAC 회장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하와이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업가 출신으로 한국 이름은 김명혜다. 

 

 
본인 스스로를 도널드 트럼프 주요 후원자의 한 사람이자 하와이에 공화당을 재건하기 위해 하와이 공화당 정치은을 후원하는 주요 기부자로 언급한 것처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KCPAC을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KCPAC의 소개에 따르면 애니챈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서 십억 달러 이상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건설한 KCR Development, Inc.와 KCR Management, LLC의 설립자로 20여년에 걸쳐 실리콘밸리에서 하이테크 분야에 종사했던 인물이다. 

 

 
이 밖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998년 비영리 멀티미디어 교육재단인 오하나 재단을 운영하며 2005년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에 화장전화기 300세트를 기부하는 등 국내 기부활동에도 나섰던 인물로 알려졌다. 

 

 
아래는 민경욱 전 의원이 공개한 서한 한글 번역 전문이다. 

 

 
July 28, 2020 

 

 
Mr. Donald J. Trum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White House

 

 
160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20500

 

 
Dear Mr. President:

 

 

 
저는 귀하의 열렬한 지지자이고 귀하의 2020 대통령 선거캠페인의 주요 후원자중 한 사람이며 하와이에 공화당을 재건하기 위해 하와이 공화당 정치인들을 후원하는 주요 기부자인 Korean American, 애니챈입니다. 

 
저는 또한 미국보수연합과 공식 파트너쉽을 맺고 한국 보수정치회의 (KCPAC) 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을 단합하여 보수주의 가치를 지키는 한국 보수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게 된것은 2020 년 4월 15일 한국에서 벌어진 선거조작이 이번 11월 미국대통령 선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귀하의 재선을 방해하는 위험한 행위들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에서 몇달전 진행된 4월 15일 선거에서는 선거조작을 통해 한국의 집권여당인 극좌파 민주당이 국회의원 의석수 300석 중 180석을 강탈해 갔습니다. 한국 민주당의 선거조작은 사전 투표의 공간을 이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부정선거 조작과 관련된 혐의와 증거들은 수십가지도 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선거 조작 증거들은 우편 방식을 통한 위조 투표지 대량 투입과 중국 화웨이장비를 사용한 것,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선거표를 조작한 것입니다.

   

한국의 문재인정권과 집권당인 민주당은 우편을 통한 선거방식을 이용하여 대량의 위조 선거투표지를 투입하였습니다. 선거후 여러 곳에서 위조 투표지 뭉치가 발견되고 일부 투표지를 소각한 증거들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도입한 선거 전산 장비 부품 상당수가 중국 화웨이 산으로 드러났고 선거 전산 장비 업체들이 중국 기업 텐센트와 연결되어 있으며 민주당의 선거기획 책임자가 중국 공산당 당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중국 공산당의 선거 개입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민주당은 전자개표기를 활용하여 개표 숫자를 조작했습니다.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과거 콩고, 이라크 등의 부정선거에도 이용되여 “투표조작 기계”로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와 같은 엄중한 부정선거조작이 성공하게 된 것은 사회주의 극좌파 집권세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언론까지 모두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의 문재인 정부와 집권당 내에는 미국을 반대하여 활동한 반미주의자들과 북한의 공산 독재자들을 추종하는 사회주의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님께서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한국의 극좌파 사회주의자들이 감행한 부정 선거조작방법이 미국에 이전되지 않게 철저히 사전에 차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귀하의 2020년 재선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대통령님께 몇가지 청원을 드립니다. 

 
첫째: 한국에서 사전투표와 우편을 통한 선거조작 행위들이 있었다는 사실과 그 위험성을 미국 선거관리위원회와 미국의 유권자들에게 널리 각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미국에서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차원에서 한국의 4.15 부정선거가 어떻게 진행됬는지 조사하여 대처할 국제부정선거감시 조사단을 한국에 긴급 파견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셋째: 미국을 반대하여 활동하는 한국의 반미주의 인사들에 대한 미국 입국 금지법을 만들고 그들에게도 중국공산당원들 같은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의 재선은 미국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오리라 굳게 확신하면서 당신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Make America Great Again! Keep America Great! 

Thank you. 

With Utmost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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