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美 백악관 앞 4.15부정선거 1인 시위...미국이 다음번 희생물이 될 것"경고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인들의 의지, 열망과 힘은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10/02 [21:14]

민경욱,"美 백악관 앞 4.15부정선거 1인 시위...미국이 다음번 희생물이 될 것"경고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인들의 의지, 열망과 힘은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10/02 [21:14]

[시사우리신문]미국을 방문 중인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미국시간 지난달 28일 백악관 옆에 위치한 미국 내셔널 프레스 센터에서 대대적인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의 실상을 공개하면서 미 언론이 4.15부정선거를 폭로하게 됐다고 밝혔다.

▲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1일 백악관 앞 1인 시위 사진을 공개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국 언론에 대한민국 4.15부정선거를 폭로한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1일 백악관 앞 1인 시위 사진을 공개하면서 진행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날 민 상임대표는"미국인들도 호응해 줬다"며"한국에 4.15 총선은 부정이 있었고, 중국이 그 배후에 있으며 조심하지 않으면 미국이 다음번 희생물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부정선거 핵심 증거가 선관위에 의해 훼손, 인멸되고 있으며 대법원을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한국의 선거제도는 죽었다.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했고 한국의 사법부는 죽었다"며"인권이 죽었고 야당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고 성토하면서"그들은 여당을 두려워 한다'고 비난했다.

 

민 상임대표는"그래서 저는 당부한다"면서"미국이여! 조심하지 않으면 그대들이 다음번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며"비록 한국 언론이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인들의 의지, 열망과 힘은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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