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KBS '아들 군 특혜' 의혹 보도 "일체 관여 안 해"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3:22]

김병기,KBS '아들 군 특혜' 의혹 보도 "일체 관여 안 해"

안민 기자 | 입력 : 2020/10/23 [13:22]

[시사우리신문]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나 의원실은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며"앞으로 음해성.허위 제보자는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 김병기 의원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KBS는 22일 지난해 7월 김 의원 아들이 공군 복무 중 장염을 앓자 부대 책임자인 비행단장이 죽을 사다 줄 것을 지시해 간부들이 최소 2차례 '죽 심부름'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군 간부들이 죽 배달을 하였다'라는 제목으로 아들이 심한 장염으로 입원을 한 후 복귀하자 행정반장인 김 모 중사가 죽을 줘서 감사히 받은 적이 있다"며 "KBS는 최소 두 차례 아들이 죽을 지정해서 간부가 전달까지 했다고 보도했으니 나머지 전달자를 밝히면 진위가 가려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생활관 특혜 문제'라는 제목으로 "일과 근무보다 상대적으로 더 힘들다는 주·야 교대 근무를 자원해서 복무했다"며" 명령에 따라 정해진 날에 생활관을 옮겼다"고 반박하면서 "위2건에 대해 저나 의원실은 일체 관여하지 않았음을 밝힌다"며"앞으로 음해성.허위 제보자는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김 의원은"아들과 함께 근무한 병사들의 글이 있어 공유한다"며"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겠지요.그저 아픈데 없이 몸 건강하게 부모 품으로 돌아오는것.저도 다르지 않다"고 심경을 밝히면서"아픈장병이 걱정되어 죽 한번 사다준 일로 비난받는 분들께 죄송하다"며"외면치 않고 부하사랑하는 마음으로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게재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