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미국 대통령 중 링컨과 함께 미국민의 전폭적인 추앙을 받고 있는 레이건 대통령 연설 들어보니 대한민국 현실이 어둡다.

"이제 국민들은 자유 대한민국과 전체주의 국가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와 굴복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4:27]

역대 미국 대통령 중 링컨과 함께 미국민의 전폭적인 추앙을 받고 있는 레이건 대통령 연설 들어보니 대한민국 현실이 어둡다.

"이제 국민들은 자유 대한민국과 전체주의 국가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와 굴복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11/25 [14:27]

[시사우리신문]역대 미국 대통령중 링컨과 함께 미국민의 전폭적인 추앙을 받고 있는 레이건 대통령의 연설문 일부 영상을 25일 페이스북에서 청취했다.

▲ 역대 미국대통령중 링컨과 함께 미국민의 전폭적인 추앙을 받고 있는 레이건 대통령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레이건 대통령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들으면서 "이제 국민들은 자유 대한민국과 전체주의 국가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와 굴복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을 깨닫게 됐다.

 

촛불정부는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사회주의로 회귀하고 있다.공산주의 사상으로 장기집권을 계획한 정부. 그들은 코로나 방역 정치로 또 다시 국민을 통제하고 모든 기본권을 박탈하려고 하는 가장 위험한 현실을 맞고 있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레이건 대통령의 연설문 영상에는 "우리의 자유를 복지국가의 무료급식소와 바꾸려하는 사람들은 승리없이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유토피아적 해결책이 있다고 말합니다"라며"그들은 그걸 "포용정책"이라고 부르더군요"라고 소개했다.

 

이어"우리가 적과 대척하지 않기만해도 그 잔인한 독재자들이 반인륜적 범죄를 멈추고 평화를 사랑할거라고 말입니다"라며"그리고 그 독재자를 반대하는 사람은 전쟁광이라고 비난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독재자들이 그걸 진심으로 믿거나 따듯한 마음씨를 가졌는지 여부를 떠나 전쟁만을 피하기위해 우리의 자유를 팔아넘기는 것은 이미 기울어지고 있는 전체주의를 향하는 것입니다"라며"우리가 역사를 통해 배운것이 있다면 적에 대한 순진한 포용정책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하면서"그것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배신하는 것이고 우리의 자유를 탕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여기중에 누가 남베트남에서 남편을 잃은 아내나 아들을 잃은 어머니에게 다가가 이게 과연 계속 유지되어야 할 진정한 평화라 생각하시냐고 물을수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전쟁과 평화 중에서 평화를 고르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라며"하지만 평화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굴복뿐입니다"라고 말했다.이어"진보주의자들의 포용정책은 평화와 전쟁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과 굴복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분명히 어떤 길을 선택하든 항상 위험은 따르기 마련 입니다"라며"그러나 역사의 교훈은 한결같이 유화 정책에 더 큰 위험이 있다는 것 이고 이것이 바로 순진한 진보주의자 친구들이 직시하지 않으려 하는 현실입니다"라고 우려하면서"그들은 이런 복잡한 문제는 간단한 해결책이 없다고 합니다.어쩌면 간단한 해결책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쉬운 해결책은 아닙니다"라며"여러분과 제가,우리는 우리가 가슴깊이 정의롭다고 믿는 외교정책을 원한다고 정치인들에게 요구할 용기가 있으면 됩니다"고 강조했다.

 

마치 대한민국 현실을 대변하듯 레이건 대통령은"우리는 핵폭탄이 무섭다고 해서 우리의 안전과 자유를 팔아넘기는 비윤리적인 짓을 저지를 순 없습니다"라며"그것은 공산주의 장막 뒤에서 자유를 잃고 노예생활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자유에 대한 희망을 버리세요!" "우리는 우리가 무사하기 위해서라면 당신들의 지배자와도 타협할 것입니다!" "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레이건 대통령은 "알렉산더 헤밀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라며""위험보다 치욕을 택한 나라는 지배당할 마음가짐을 갖고 있으며 지배당해 마땅하다" 라고 말입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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