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제3연륙교 건설 드디어 첫 삽 떴다

김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6:23]

인천 중구, 제3연륙교 건설 드디어 첫 삽 떴다

김은수 기자 | 입력 : 2020/12/22 [16:23]

[시사우리신문]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구는 지난 22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영종~청라 연결도로 건설공사’의 착공식을 영종국제도시 구읍뱃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인천광역시장, 국회의원, 시·구의원을 비롯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제3연륙교 건설공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인천도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상아일랜드가 총사업비 6,500억원을 공동 부담하는 방식으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원창동 남청라 JC를 잇는 총길이 4.67km의 6차로 해상교량 건설사업이다.

 

제3연륙교에는 일반차도와 인도·자전거도로가 조성되고 2025년 12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시내와의 접근성향상 뿐만이 아니라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된 제1경인고속도로를 최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어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보다 나은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인천 중구청장은 “제3연륙교 건설사업은 영종국제도시의 교통환경을 지금보다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서 이는 송도국제도시 및 청라국제도시보다 상대적으로 개발속도가 더딘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크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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