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홍성두 의원,“경영실습농장 추진하라!”

젊은 농업인 유치 및 인구증가 ‘두 마리 토끼 잡을 기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1/02/24 [14:18]

창녕군의회 홍성두 의원,“경영실습농장 추진하라!”

젊은 농업인 유치 및 인구증가 ‘두 마리 토끼 잡을 기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2/24 [14:18]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의회 홍성두 의원(국민의힘)이 5분 발언을 통해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인구 소멸 위협에 처한 창녕군에 젊은 농업인 유입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과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홍성두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젊은 농업인경영실습 농장' 추진을 강조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홍 의원은 24일 오전 11시 열린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5분 발언에서 “우리 군의회는 지난해 5월, 로컬푸드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 전남 순천시와 청녕창업농장 실습 임대 농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 무안군을 견학한 적이 있다”며 “순천시는 소비자 회원 1만6천여명에 품목도 1천3백여점으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3호점 건립도 추진하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우리군도 경쟁력 있는 농상문 직판장을 만들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판매장을 건립해야 로컬푸드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한 뒤 “2018년 농림축산부 국비지원 공모사업으로 청년창업농 경영실습농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신청 희망자가 없어 사업추진이 미진한 상태로 향후, 인공지능이 장착된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농장시대에 대비한 경영실습장 설치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사업여건에 맞는 농지가 없으면 우리군에서 직접 농지를 매입 또는 임차를 해 농장 임차전에만 우리군에 주소를 두면 가능토록 참여의 폭을 확대해 타지역 젊은 농업인을 유치하는 전략도 필요하다”면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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