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창녕군 백신접종1호는 서울요양병원 박병선 기획실장

군, 집단 면역 70% 위한 대장정 첫 걸음 내디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1/02/26 [10:14]

[포토]창녕군 백신접종1호는 서울요양병원 박병선 기획실장

군, 집단 면역 70% 위한 대장정 첫 걸음 내디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2/26 [10:14]

 

▲ 창녕군 서울요양병원 박병선 실장이 중국코로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사진=익명요구 독자]



창녕군 서울요양병원 박병선 실장이 중국코로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사진=익명요구 독자]

 

창녕군 중국코로나 접종1호는 창녕서울요양병원 박병선 기획실장(35세) 였다. 박 실장은 26일 오전 9시30분, 병원내에서 한정우 군수와 극 소수의 의료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스트라제테카 백신을 접종했다. 박 실장의 부친은 박근범 전 경남도 보건국장이다.

병원측은 30여분간 박 실장을 병원 내에 대기시켜 접종 후 이상반응등의 상태 유무를 확인한 뒤, 일상 업무에 복귀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6일 오전 9시부터 중국 코로나 장기화' 속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게 해 줄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한정우 군수는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된 창녕서울요양병원을 방문, 안전한 접종 당부와 의료진과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만18세 이상 군민의 70%인 3만 8천명을 접종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소아․청소년․임신부는 임상결과에 따라 추후 접종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1분기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 만 65세미만 입원자․입소자․종사자 800여명이다. 이어 고위험 의료기관 근무 의료인과 코로나 1차 대응요원 등 500여명이 접종한다. 3분기까지 모두 3만8천명의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의료기관, 노인재가복지시설, 코로나19 취약시설 1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만 18세~64세 성인,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상반기 미접종자 2만 4천여명은 3분기에 단계별 접종이 이뤄진다.

 

한정우 군수는 "AZ 백신은 WHO의 승인을 받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접종을 받기를 바란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 욱기자/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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