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임인년 새해부터 신도림동 도림천과 신도림역 주변에서 생활하천 정화활동 펼쳐~
청정환경을 우리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대청소 실시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2/01/01 [20:24]
[시사우리신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도림천과 신도림역 주변에서 생활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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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임인년 새해부터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신도림동 도림천과 신도림역 주변에서 생활하천 정화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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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회원들은 1일 맑고 쾌적한 도심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각자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도림천과 신도림역 도로변, 버스정류장 주변 곳곳에서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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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임인년 새해부터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신도림동 도림천과 신도림역 주변에서 생활하천 정화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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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과 주변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봉사활동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회원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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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임인년 새해부터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신도림동 도림천과 신도림역 주변에서 생활하천 정화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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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임인년 새해부터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신도림동 도림천과 신도림역 주변에서 생활하천 정화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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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이 천변 산책로를 이용하는데 도움을 줬다.
한옥순 회장은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됐다"며 "설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준 회원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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