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산면 ‘월아’ 이윤희 대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지역 대표 맛집으로,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

이준화 기자 | 기사입력 2023/07/03 [14:44]

진주 금산면 ‘월아’ 이윤희 대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지역 대표 맛집으로,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

이준화 기자 | 입력 : 2023/07/03 [14:44]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소재한 갈비탕 전문점 ‘월아’ 이윤희 대표


(진주=이준화 기자)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소재한 갈비탕 전문점 ‘월아’ 이윤희 대표가 지난 6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음식문화경영' 부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소재한 갈비탕 전문점 ‘월아’ 전경


갈비탕 전문점 ‘월아’ 는 질 좋은 고기와 20가지 각종 재료를 넣어 8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와 큼지막한 갈비로 사랑받고 있다.

 

▲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소재한 갈비탕 전문점 ‘월아’ 갈비탕


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갈비탕을 앞세워 많은 이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사랑받고 있다.

 

이윤희 대표는 “이렇게 좋은 상을 수상한것은 저희 '월아'를 사랑해주신 손님들 덕분 이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대를 이어 앞으로도 진주 금산면를 지키는 식당이 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희망찬 앞날을 열어가는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및 지방자치, 일반기업 등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는 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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