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신정부 출범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10/12/24 [19:52]

이라크 신정부 출범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10/12/24 [19:52]
정부는 이라크 의회가 12.21(화)「말리키」총리가 제출한 내각 각료 명단을 승인함에 따라 이라크 신정부가 공식 출범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외교부 대변인이 전했다. 

또한 정부는 "이번에 이라크 내 범정파가 참여하는 포괄적 통합 정부가 구성된 것을 이라크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큰 진전으로 평가하며,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이라크 내 평화와 번영의 기틀이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정부는 이번 이라크 신정부 출범 이후에도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하며, 이라크 재건과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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