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늘벗터재가노인복지센터, ‘시니어 건강’ 행사 성황리 종료

김수한 기자 | 기사입력 2024/01/19 [11:01]

부산대·늘벗터재가노인복지센터, ‘시니어 건강’ 행사 성황리 종료

김수한 기자 | 입력 : 2024/01/19 [11:01]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모습.  <사진제공=늘벗터재가노인복지센터>


[시사우리신문-김수한 기자] 부산대학교 스포츠과학과 노인연구실(책임교수 신상근)은 부산 반송동 소재 늘벗터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 공병학)와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문화원이 후원한 '시니어 건강' 관련 행사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대 정인후 선생과 이예주 교수가 책임자로,늘벗터재가노인복지센터 김옥선책임운영위원이 협업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여성노인(65세이상 여성대상군)16주간 라인댄스 및 탄력밴드운동이 뇌혈류량, 염증인자 및 기능체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제로 202398일부터 실시하여 2024118일에 종료되었다.


또한, 시니어 1000만시대, 시니어 시대를 어떻게 보낼것인지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논제의 결과를 바탕으로앞으로 자주듣게 되고 사용하게 될 단어인액티브시니어(ActiveSenior)’에 대한 선행 지표로 사용될 것을 기대한다.

 

한편, 늘벗터재가노인센터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사회복지 일선에서 함께하는 삶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라는 슬로건과 복지를 추구하고,독거노인1인 가족 문화가 현재의 삶으로 돌봄이 절실한 현재 사회단체들과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 전반 현장 소리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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