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김수한 기자]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총재 황교안 전.국무총리/대표 최덕찬)는 지난 14일 일요일 광안리 미엘 라이브에서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영남·부산협회 집행임원 위촉 및 발대식 행사를 개최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박대홍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전국조직위원장 겸 영남협회장, 이중재 영남협회 본부장, 가수 헤라 홍보대사 겸 경남협회장, 황성문 부산협회장. 이상봉 창원협회장, 김민채 김해협회장, 김정형 자문위원, 각구지회장 및 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발대식 겸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최희숙, 송범진, 김승범, 배기섭, 권미숙, 이정화, 송은지, 원미나, 유주희 등 10명 집행부 이사와 오명옥, 손지원, 김영남, 안정화, 조청래 권오훈 등 6명 운영위원이 위촉받았다.
(사)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는 반만년 이어온 조상의 일과 충, 효, 예의 전통을 가진 민족으로서 나라 사랑의 열정으로 우리의 자존심인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마약 퇴치를 위한 연구, 방송, 홍보, 세미나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약 퇴치, 마약 근절 관련 홍보와 사업을 극대화함에 있어 전 국민이 모두 참여해 나라 사랑과 마약 퇴치에 기여함과 대한민국 청정국가로 거듭나 마약 퇴치 세계화에 발전을 위해 활동 중인 단체이다.
한편, 오는 5월 말경 영남·부산·경남협회 사무국장 및 감사 등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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