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천국제공항 미 화물기 착륙도중 타이어 펑크 1활주로 사용 불가...공항측 2.3 활주로 이용으로 항공기 운항 지연 없다(?)

승객들 "운항지연이 왜 되는지도 아무도 모르고 무작정 대기중" 분통
홍보 관계자 "지연은 불가피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운항지연 없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6:21]

[단독]인천국제공항 미 화물기 착륙도중 타이어 펑크 1활주로 사용 불가...공항측 2.3 활주로 이용으로 항공기 운항 지연 없다(?)

승객들 "운항지연이 왜 되는지도 아무도 모르고 무작정 대기중" 분통
홍보 관계자 "지연은 불가피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운항지연 없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4/06/11 [16:21]

[시사우리신문]인천국제공항으로 착륙하던 미 화물기가 11일 오전 7시경 타이어 펑크로 1활주로 사용이 불가한 상태로 공항측은 2.3 활주로 이용으로 항공기 운항 지연 없다고 전했다.

▲ 운항지연이 왜 되는지도 아무도 모르고 무작정 대기중인 승객들 사진=독자제공




그러나 이날 14시 20분 몽골 울란바트로 공항으로 출발예정인 여객기 승객들은 영문도 모른 채 1시간 30분이 넘도록 대기중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중인 K승객은 "운항지연이 왜 되는지도 아무도 모르고 무작정 대기중"이라며"인내심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 운항지연이 왜 되는지도 아무도 모르고 무작정 대기중인 승객들 사진=독자제공




운항지연에 대해 본 지는 인천공항공사 홍보실 언론홍보팀 관계자와 통화에서 관계자는 "운항 지연이 없다라는 말씀은 어디서 나왔는지요"라고 묻자하자"안내 방송에서 나온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대기중인 몽공 미아트 항공 사진=독자제공



이어 관계자는 "어떤 방송을 말씀하시는거죠.저희가 이게 사실 저희는 이게 지연은 불가피하다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거든요"라며"저희가 어 그렇 뭐 지연이 없다라고 단정적으로 말씀드린거 같아서...저희 언론 홍보팀 쪽에서는 대외적으로 그렇게 말씀드린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본 지는 "그러면 언제 출발할지는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 지연이..."라고 문의하자"항공편은 지금 계속 출발을 하고 있다"라며"출발을 하고 있는데 정확한 운항 상황 보시려면 공항공사 홈페이지 보시면 이제 실시간으로 운항 현황이 나온다.그쪽에서 확인하시면 될 거 같다"라고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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