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후보,야권 단일후보를 꺾자 "역시 김태호다"는 소리가 나왔다.

이진화 기자 | 기사입력 2011/04/28 [18:07]

김태호 후보,야권 단일후보를 꺾자 "역시 김태호다"는 소리가 나왔다.

이진화 기자 | 입력 : 2011/04/28 [18:07]
[시사우리신문/정치팀.이진화기자]4.27재보선  김해乙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지난 27일 밤  10시를 지나면서 역전 드라마를 쓰기 시작해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 지역에서 박빙의 승부끝에 최종 승리를 거두었다.
 
김태호 후보는 이날 밤 11시 현재 개표율 97.73%에서 50.94%(4만3499표)를 득표, 야권 단일후보인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49.05%, 4만1888표)를 1.89%  차이로 추격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총리 후보 낙마 후 어렵다던 김해을 출마를 결심, 김태호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를 꺾자 "역시 김태호다"는 소리가 나왔다.
 
밤 11시를 조금 지나자 김 후보측 상황실에서는 화환을 준비했고 이어 김 후보는 만면에 웃음을 띠면서 입장했으며, 그의  목 상태는 가까이서도 거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 상태로 목이 쉬어 있었다.
 
김 후보는 지지자들과 일일이 포옹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듯 눈에 눈물이 고였으며, 기자들의 주문에 수차례 만세를 부른 후 즉석 회견에서 그는 두 차례나 "정부도 당도 정신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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