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획] “연결이 곧 생존이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통시장 10년 비전 제시

― “전통시장은 거래의 장터에서 지역문화·관광·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

이진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8 [17:07]

[특집기획] “연결이 곧 생존이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통시장 10년 비전 제시

― “전통시장은 거래의 장터에서 지역문화·관광·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

이진화 기자 | 입력 : 2025/10/18 [17:07]

   


 “10년 뒤, 전통시장은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
 
“10년 뒤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의 개념을 넘어, 지역의 문화·관광·생활이 어우러진 복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미래형 전통시장’의 청사진을 그렸다. 
 
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며, “젊은 세대가 찾아오고, 체험하고, 머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국의 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과 관광 콘텐츠 결합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시설 노후화, 상권 분절, 인력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가 잔존한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지금이야말로 전통시장 르네상스의 기점”이라며, “과감한 혁신과 세대 간 협업이 새로운 10년의 방향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의 핵심 키워드는 ‘연결(Connect)’입니다”
“상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말은 결코 수사가 아닙니다.”
 
이충환 회장은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의 핵심 키워드로 ‘연결(Connect)’을 제시했다.
 
“상인과 소비자, 전통과 현대, 오프라인과 온라인, 그리고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힘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그의 말처럼 ‘연결’은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상생과 혁신의 정신을 담고 있다. 
 
온라인 장터와 지역축제, 청년창업과 원로상인의 협업, 그리고 공공기관의 지원 시스템이 맞물릴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 생태계’가 완성될 것이다.
 
■ “전통시장은 공동체의 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충환 회장은 전국의 
 
상인과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서민의 삶과 공동체의 뿌리입니다. 상인이 살아야 동네가 살고, 동네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그는 또 “상인들은 변화와 혁신으로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생활의 일부로, 함께 지켜야 할 공간으로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결론: ‘연결’에서 ‘공존’으로
 
10년 후, 전통시장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심장이 되어야 한다.
 
그 심장은 ‘연결’을 통해 뛰고, ‘혁신’을 통해 성장하며, ‘공존’을 통해 지속될 것이다.
 
전통시장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연결의 힘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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