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즉각 처리‘...민주당 발목잡기 강력 규탄

- “인천의 성공, 부산에서도 재현해야...규제 혁파와 세제 혜택은 필수”
- 박형준 시장과 함께 국회 행안위 방문, 법안 조속 처리 강력 촉구

윤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3/12 [16:26]

주진우 의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즉각 처리‘...민주당 발목잡기 강력 규탄

- “인천의 성공, 부산에서도 재현해야...규제 혁파와 세제 혜택은 필수”
- 박형준 시장과 함께 국회 행안위 방문, 법안 조속 처리 강력 촉구

윤준호 기자 | 입력 : 2026/03/12 [16:26]

 

 

 지난 9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부산시장 출마 선언한 주진우 국회의원 모습. <사진제공=주진우 의원실>


[시사우리신문-윤준호 기자]
차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는 주진우 국회의원(국민의힘, 해운대갑)이 지난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전격 방문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의원은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 이성권 의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윤건영 행안위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에게 법안 상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배수진을 쳤다.

 

주 의원은 지난 2년간 민주당이 실질적 논의조차 가로막아 온 것에 대해 부산 시민을 대표해 강력히 규탄하며, 타 지역 법안은 일사천리로 통과되는데 부산의 염원만 외면당해서는 안 된다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송도와 청라의 비약적 발전은 규제 혁파와 세제 혜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부산 역시 국제물류·금융·교육·관광특구를 조성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근거법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주 의원은 이 법안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이며, 민주당이 진정으로 국가 균형발전에 뜻이 있다면 더 이상의 발목잡기를 멈추고 즉각 법안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