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국힘 포항시장 후보 박용선 확정…'공천 갈등 봉합' 변수

이대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6:19]

[6.3선거]국힘 포항시장 후보 박용선 확정…'공천 갈등 봉합' 변수

이대근 기자 | 입력 : 2026/04/03 [16:19]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일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포항시장 후보로 공천했다.하지만 공천 결과를 둘러싼 지역 내 반발과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선거의 최대 변수는 '민심 수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박용선 후보 선거캠프 제공




중앙당 공관위는 이날 당원·시민 각 50%를 반영한 여론조사 결과 박용선 42.25%, 안승대 25.15%, 문충운 21.96%, 박대기 14.5%로 발표했다.

 

강원도 평창 출신인 박 예비후보후보는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포스코에서 16년간 근무했으며, 3선 경북도의원과 포항향토청년회장을 지낸 바 있다.

 

다만, 이번 공천은 1차 컷오프 때부터 촉발된 갈등이 이어지며 소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최악의 경우 탈락 후보 간 연대를 통한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이 경우 선거 구도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무소속의 3파전으로 재편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