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전쟁중인 이스라엘에서도 최고권력자에 대한 형사재판은 계속된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2 [16:39]

이인제,전쟁중인 이스라엘에서도 최고권력자에 대한 형사재판은 계속된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6/04/12 [16:39]

[시사우리신문]이인제 한반도 통일연구원 이사장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전쟁중인 이스라엘에서도 최고권력자에 대한 형사재판은 계속된다"며"이것이 민주주의이고 법치주의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의 5개 형사 재판 재개을 촉구했다.

 

▲ 이인제 한반도 통일연구원 이사장 페이스북 캡쳐



이 이사장은 "이스라엘은 인구 천만도 안 되는 작은 나라다. 그러나 국방력과 경제력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하다. "라며"적대적 아랍국가들과 수많은 전쟁을 했지만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 이스라엘이 미국과 함께 이란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설명하면서"이 와중에 이재명이 이스라엘을 뜬금 없이 비난하고 나섰다. 과거 테러를 진압할 때의 사진을 놓고 홀로코스트와 일제의 위안부까지 소환하면서 이스라엘이 잔혹한 인권범죄를 저지른 듯이 꾸짖는다"라며"이스라엘이 반박하자, 이재명은 사과는 커녕 더 나아가 이스라엘의 이란전쟁이 국제법위반이라고 말한다. 이스라엘이 국제법위반이면 미국 또한 국제법위반이다.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 대통령이 할 소리인가!"라고 직격했다.

 

이 이사장은 "이란은 핵과 미사일개발에서 북한과 쌍둥이다. 이란의 핵개발과 테러수출이 이번 전쟁의 직접 원인이다"라며"이재명은 이란의 국제법위반, 그리고 반정부시위자 수천명을 살해한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왜 비난하지 않는가! 이스라엘 수상 네타냐후도 언론매수와 뇌물 스캔들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게재하면서"이란전쟁으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어 일시 재판이 중단되었다. 그러다 엊그제 휴전으로 비상사태가 해제되자 사법부는 즉시 재판재개를 선언했다"며"전쟁중인 이스라엘에서도 최고권력자에 대한 형사재판은 계속된다. 이것이 민주주의이고 법치주의다.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니까!"라고 이 대통령 재판을 비유했다.

 

그러면서"이재명은 이스라엘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처럼 스스로 재판을 받겠다고 나서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은 재판을 중단시키고, 아예 공소취소로 재판을 없애려 한다"며"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생매장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고 비난하면서"수사검사 박상용에 대한 인간사냥이 극치를 이룬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위대한 민주공화국이다. 저들의 도발에 꺽일 나라가 아니다. 긴 역사의 행로에서 그 도발은 순간의 일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모두 담대하게 투쟁하면 된다!"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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