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인디안-교보생명과 '상생 파트너십' 구축...“고객 가치 극대화”

- "사람 중심 경영으로 지역 패션 유통업계의 선도적 복지 모델 제시"

윤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4/18 [21:33]

세정 인디안-교보생명과 '상생 파트너십' 구축...“고객 가치 극대화”

- "사람 중심 경영으로 지역 패션 유통업계의 선도적 복지 모델 제시"

윤준호 기자 | 입력 : 2026/04/18 [21:33]

 

 세정 인디안과 교보생명 관계자들 MOU체결 후 단체기념촬영모습. <사진제공=세정 인디안 해운대점>


[시사우리신문-윤준호 기자]  세정 인디안이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대형 보험사와 손을 맞잡았다.

 

세정 인디안(회장 박순호)은 지난 14일 교보생명과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속 직원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프로그램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 제휴를 넘어, 소속 근로자의 건강 관리부터 노무·세무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 케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 혜택의 제공이다. 먼저, 의료 지원 부문에서는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난도 정밀 검사가 포함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검진 항목 외에도 위장조영, 복부초음파, 심혈관 검사는 물론 만 50세 이상을 위한 암 표지자 검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항목이 포함되어 직원들의 건강권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차준호 인디안 해운대점 대표는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임직원"이라며 "이번 협약이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 일터에 대한 자부심과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유통업계의 선진적인 복지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정 인디안과 교보생명의 협력 모델은 지역 중소 사업장이 임직원 복지를 위해 대형 금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지역 내 유사 업종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디안 해운대점 차준호 대표와 교보생명 관계자와 MOU체결 기념촬영모습. <사진제공=인디안 해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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