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선 작가전 ‘만남’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5/10/23 [13:28]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미추홀도서관 1층 전시실(미추홀터)에서 명노선 작가展 ‘만남’을 진행한다.
전시 오프닝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골목길’, ‘영흥도 스케치’를 비롯해 오일 유화 3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그리운 만남을 주제로 구도, 이미지, 강한 터치 등을 통해 그리운 엄마와의 만남을 표현하고자 한다.
| ▲ 명노선 작가 영흥도 스케치 10F 영흥도 스케치 10F ©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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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노선 작가 골목길 15F 만남 15F ©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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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선 작가는 2002년 캐나다미술교류전을 시작으로 서울국제 뉴 아트페어 부스전, 한국 현대 인물화전, 여명회전 등 30여 회의 단체전 및 초대전 참여와 2회의 개인전 개최 등 인천시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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