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창원 마당쇠 전 국회의원을 만나다.

“직통시를 자치구가 없는 행정단계 2단계인 직통시 법안 제출”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7/03/23 [14:49]

강기윤,창원 마당쇠 전 국회의원을 만나다.

“직통시를 자치구가 없는 행정단계 2단계인 직통시 법안 제출”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7/03/23 [14:49]

창원시 행정이 마치 광역시가 된 것처럼 홍보에 전념하고 있다. 모든 행정력이 광역시 추진을 골자로 움직이는 것 같아 씁쓸하다는 시민들의 볼멘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창원광역시 추진에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4.13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기윤 전 국회의원을 만나봤다. 그는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주민들의 애로를 해결해야겠다는 위민봉사(爲民奉仕)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며“저는 언제나 정치를 하면서 정말로 많은 주민들이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보람있는 어떤 정치행위를 해야겠다고 살아 왔다”고 아쉬워 했다. 언젠가 시민들의 부름이 있을는지 자신을 가꾸고 참다운 정치를 실현 하겠다는 봉사자로 창원의 마당쇠로 묵묵히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 -편집자 주-

▲ 강기윤,창원 마당쇠 전 국회의원을 만나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해 4.13 총선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총선이 끝나고 나서 모든 것을 수용했습니다. 해단식을 마치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제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새롭게 봄이 올 때까지 가꾸고 닦았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과수 감 농사를 지으면서 전지도하고 거름도 주고 수확도 하고 박스에 담아 판매를 하면서 진정한 땀의 대가를 느껴봤습니다. 감 농사를 지으면서 시세와 판매망의 어려움을 많이 느껴봤습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과수 농가를 직접 경험하면서 어려운 부분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면서 또 언젠가 시민들의 부름이 있을는지 자신을 가꾸고 그런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국민적 최대 관심이 박 대통령이 탄핵결정이 되면서 정치인으로 현 정국을 어떻게 관망하고 있는가?

 

▶탄핵절차도 입법부에서 그런 부분을 판단하여 탄핵 소추안이 발의가 되고 헌재에서 절차에 하자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권력자라도 헌법에 위배하면 국민주권에 의해 되면 행위는 어느 누구도 피 할 수 없고 법 앞에는 평등하다는 결정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실수도 용납 할 수 없다는 법치주의 확립에 획기적인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종속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탄핵을 통해서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정말로 여가 됐든 야가 됐든 이제는 진영 싸움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인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국민들도 그와 같은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정말 법에 위임돼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간택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이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공약에 따른 지역구 별로 다양한 볼멘 목소가 들려온다. 어떻게 보고 있는가?

 

 

▶저는 국회의원 재직 중 안행위에 간사도 맡아봤고 안행위 위원장 권한대행까지 해봤습니다. 안행위는 행정개정특별법 주부위원으로 원외 위원장 시절에 마산,창원,진해시 통합을 반대했지만 통합이 됐습니다.

 

통합이유는 국가행정단계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이는 자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3단계와 2단계는 정부와 지자체를 연결하는 것으로 도가 없어지는 개념입니다. 시범적으로 마산, 창원, 진해를 행정통합이 된 것이 통합창원시가 탄생된 계기입니다.

 

전국을 60개 정도 권역을 2단계로 하려했지만 결국 시범적으로 마산,창원,진해시만 통합이 됐던 것 입니다. 우리 창원시만 사생아 된 것입니다. 누구도 챙겨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시 정종섭 안행위 장관님에게 “장관님 우리는 사생아 입니다. 아이를 만들어 놓고 엄마와 아버지는 없고 혼자만 된 상태 입니다.이 부분에 대해 우리를 보살펴 줘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희생됐기 때문에 당시 광역시 추진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광역시 추진이 힘든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통합이 되고 나서 사실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통합창원시가 되면서 행정수요와 서비스 수요가 많아졌습니다. 그때 수원시와 안산시의 경우도 “우리도 100만이 넘는데 그렇게 광역시를 추진하려 하는가?”라며 반문까지 했습니다.갑작스럽게 통합창원시가 되면서 인구와 면적이 3배로 증가됐고 체질화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원과 안산은 틀립니다”라며 광역시 추진을 요청 하게 됐던 것 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무 억울해서 이야기를 던졌던 거고 광역시를 주장했습니다.

 

저는 직통시를 자치구가 없는 행정단계 2단계인 직통시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합리적인 제정권한은 그대로 가져오되 우리 주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또 다른 의회를 구성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행정은 광역시와 같은 관계로 가는 법을 별도로 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제가 화해를 하고 야인에 있는데 지금의 안상수 시장의 광역시 주장하는 것은 저는 가야 할 길이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굉장히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순차적으로 먼 장래를 보고 가야하는 것이지. 내일 당장 된다는 것처럼 홍보한다면 굉장한 모순이 있습니다. 지금은 행정부로부터 행정구역에 우리가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된 과거의 역사가 이러한 부분을 논리적 논쟁으로 이해를 구해야 할 곳은 주민이 아니고 정부 입니다. 그런데 애드벌룬을 띄워서 만약에 광역시 추진이 안됐을 때 그 타격이 크고 상실감을 준다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광역시승격발의 현수막을 보고 대다수 창원시민들은 발의가 된 것처럼 보는 것은 시민들이 말하기를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 

 

지금 발의했다는 자체가 광역시승격발의 현수막을 보고 대다수 창원시민들은 발의가 된 것처럼 보는 것은 시민들이 말하기를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현혹한다는 것은 많은 민심이 위반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이지만 희망을 먼 미래를 무지개 빛 청사진을 두고 캐스팅보드 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정략적이라는 부분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창원광역시 추진에 있어 시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희망의 메시지는 좋습니다만은 “내일 된다.공약화 된다”이런 부분들은 좀 더 우리가 되고 나서도 늦지 않느냐 이런 것이 오히려 주민들로부터 나중 상실감이 커지면 시정에 큰 부담이 될 것 같다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 강기윤 의원, 부마민주항쟁 명예회복 및 보상법 안전행정위원회 통과 이끌어 내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원시 성산구 전 국회의원으로써 현 노회찬 의원을 평가 한다면? 예를 들어 원내대표를 하면서 구민들과 소통이 잘 되고 있는지?

 

▶당선 축하를 드렸고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노회찬 의원은 아시다시피 정의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으면서 아무래도 지역주민들은 기대가 컸는데 되고 나서 조금 상실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남의 기회가 적고 지역현안에 대한 어떤 그런 부분들이 덜하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것은 아무래도 서울을 근거를 두고 활동하다 보면 활동 폭이 넓다 보니까 지역구에 대해서 좀 더 소홀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지역 주민으로서는 단지 지역주민들만을 바라보는 소박함 바램 있지 않겠습니까. 역할자체가 크다 보니까 좀 그런 볼멘소리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쉬워하고 좀 더 옛날에 했던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한국당 민생특별위원장으로 현재 조선경기가 붕괴되면서 지역 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직면하게 됐다. 창원시 성산구는 어떻게 변화되고 있으며 발전 대안은 무엇인가?

 

▶도당 민생특별위원장을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됐습니다. 조선 산업은 대우, 삼성, 현대가 다 들어 있는 조선산업입니다. 여러가지 있지만 조선소의 수주난은 거제를 중심으로 파생된 기자재 업체들로 창원에도 있고 모 기업이 어려워지면 하청업체들에게 타격이 가고 1,2,3차 밴드에게 파급영향이 옵니다.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수뇌부가 내려와서 거재 조선소를 방문해 정부의 차관들과 재정부와 산자부 그리고 경남도 부지사가 참여하고 시에서도 참여한 자리에 함께 참석 했습니다.

이날 가시적인 효과는 일종의 지불보증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게 됐습니다. 그 부분의 대해 긍정적으로 나왔고 조선을 정부에서 지원 할 수 있는 특별 지원하는 부분을 확대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지만 굉장히 큰 영향이 있다고 해서 그 부분도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정부에서 하는 함정과 관공선을 조기 집행을 해달라는 3가지 주문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방위산업클러스트화 단지를 만들어 내야”

 

창원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재탄생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방위산업클러스트화 단지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불황 중에서도 창원시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자체 보다 숨통이 트인 이유는 무엇보다도 방위산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위산업은 어떤 경기가 있다하더라도 유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방위산업이 살아 있어서 그나마 우리는 조금 견딜 만 했던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창원 경기가 세계 경기에 비해 덜 타기위해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마산,진해를 클러스트화 단지로 만들고 우리 방위 산업을 최적화 단지 이것이 굉장히 소중하다 보고 그 일을 꼭 좀 원외에 있지만 해보고 싶었던 일입니다. 그것이 창원 경기를 살리는 길이라라 봅니다. 두 번째는 산업평화를 이뤄야합니다. 정말 무엇보다도 자치단체장이든 누구나 발 벗고 나서서 노사안정을 꾀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노사안정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고 근로자가 신바람 나는 도시로 만들게 됩니다. 그래야만 창원시에 기업이 들어오게 됩니다.지금은 계속 빠져 나가는 추세입니다. 이 부분은 기존의 업체들이 투자 하려는 마인드가 되려면 노사간 안정이 가장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재선되면 꼭 하고 싶었던 두 가지 입니다. 그러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로롯랜드 사업 관련해 우여곡절이 많다. 로봇랜드 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 철회를 요구하는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가?

 

▶저는 인사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자님에게 처음 듣는데 인사가 창원시와 경남도가 같이 공동으로 하는 부분에 인사권 문제가 경륜공단에서도 그때도 그랬습니다. 그런 부분을 잘 협의를 해서 원만하고 그 부분의 수장이 되면 도민과 시민들을 위해 많은 변화와 도움이 되는 능력본의로 인사가 되어야지 파워게임이 돼서는 안 된다는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로봇랜드 부분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 지금 랜드 개념보다는 로봇산업이 참 절실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관광개념 보다는 일자리가 우선이라는 생각입니다. 랜드사업이 인천과 경남도 가 진행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분산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로봇랜드에 너무 과잉투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지자체 부담이 되서는 안 됩니다. 우리시민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 그런 쪽에서 잘해주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로봇랜드 보다는 로봇산업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인 알파고 로봇과 의료, 그리고 드론(무인화)시스템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하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최근 차기 창원시장 여론조사가 실시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체 분석이라 하던데 알고 있는가?

 

▶저는 이야기를 당원들로부터도 많이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각 지역에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문제를 직접 받은 적은 없습니다. 여러 일선에 의하면 시장님의 업무만족도 평가를 하는 것 광역시 문제로 민심을 흉흉하고 시정에 반영하고 벌서 시장 후보에 대해인지도 조사를 한다는 것은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우리가 본업에 충실해야 할 입장에 있는 분이였다면 참 아쉽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을 할 때가 아니라 경제를 활성화 하고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복리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냐 하고 보는데 어디서 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설들은 있는데 추측은 하기는 하는데 그것을 뭐 여론기관에서 자기들이 했다는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을 선관위에 물어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알 수는 없지만 너무 빨리 내년 6월에 있을 지자체 선거에 대해 여론 조사를 한다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여론조차를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아쉽습니다.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성산구만을 바라보면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왜냐면 생각이란 것은 진보적인생각도 있을 것이고 보수적인 생각도 있을 것 인데 무엇보다도 성산구나 창원을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주민들의 애로를 해결해야 겠다는 위민봉사(爲民奉仕)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많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언제나 정치를 하면서 정말로 많은 주민들이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보람있는 어떤 정치행위를 해야겠다고 살아 왔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언제 제가 주민들로부터 시민들의 부름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전자에 말씀 드린 거와 마찬가지로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꽃 내려갈 때 보았네”라는 시구가 있습니다. 저는 이 시구를 많이 되새기면서 언제 내가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을까... 할 날이 올까...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집행 권한이 있는 자치 단체가 될 런지 또 광역이 될 런지 또 때에 따라 5월에 어떤 위치가 될 런지 시민들의 갈망이 있으면 내가 늘 생각했던 정말 따뜻한 봉사를 통해서 많은 주민들이 보람을 느끼는 정치를 하기 있기에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항시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원 성산구 구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

 

▶구민 여러분 여러 가지 부족함 있는데도 불구하고 4년 동안 저를 국회로 보내 주셔서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했습니다. 국회 입법 최고 4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수상도 받았고 많은 성과물도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특별교부세 관련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이 가져 왔다는 상도 받아 봤습니다. 숙원사업인 경산대 병원 개원, 동부서부센터 남부순환도로 개통으로 모든 지역의 인프라가 구축 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한 번 더 했으면 성산구민들이 불편함 있는 부분들을 다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노회찬 의원이 잘 할 것이라 봅니다.

 

“사랑의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성실하게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우리 구민과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

 

국회의원은 아닙다만은 늘 구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희망하고 있는지를 잘 귀기울이고 경청하고 보고 있습니다. 성산구를 위해서 부름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많은 저에게 사랑을 주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성실하게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우리 구민과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탄핵이 되면서 나라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하나같이 국가와 지역을 걱정하는 그런 구민이 되길 바라며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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