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부·울·경권역 순회경선 오후 6시38분 투표자 1만명 돌파

한옥순 기자 | 기사입력 2017/03/28 [19:19]

국민의당, 부·울·경권역 순회경선 오후 6시38분 투표자 1만명 돌파

한옥순 기자 | 입력 : 2017/03/28 [19:19]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부산·울산·경남권역 순회경선 투표자가 당에서 흥행 기준선으로 제시한 1만명을 돌파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오후 "오후 6시38분 기준 투표자가 1만명이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1차 광주·전남·제주 경선에는 6만여명, 2차 전북 경선에는 3만여명이 각각 참여한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치이지만 부산·울산·경남권역에서 당원이 1만2000여명으로당세가 취약한 국민의당으로서는 '선전했다'는 자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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