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인강 스타강사 차길영, 6월 모의고사 대비법 추천

박찬용 기자 | 기사입력 2017/05/11 [09:54]

수학인강 스타강사 차길영, 6월 모의고사 대비법 추천

박찬용 기자 | 입력 : 2017/05/11 [09:54]
▲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    

 

실제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6월 모의고사가 다음 달(6월) 1일 시행된다. 

 

수능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N수생이 함께 응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위치와 수능 점수를 예측할 수 있는 첫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6월 모의고사의 성적을 바탕으로 수시 지원 및 대입 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시험이기도 하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정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따져보고, 그에 근거한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대입에서 수시 비중이 높아진 만큼 성급히 판단하지 않고 차근히 계획을 세워야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6월 모의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6월 모평까지 약 3주가량의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어떤 단원, 무슨 개념이 부족한지 구체적이고 명확한 판단이 되어 있어야 그 부분을 보충하여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가원과 수능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방법을 추천했다. 반복해서 출제되는 기출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빈출되는 수학 개념과 그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적용되는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자세를 길러야 한다. 개념이 문제에 적용되는 방식과 그 접근법을 파악하게 되면 생소한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개념을 응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능적 발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차길영 강사는 “최근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약 5개 내외의 고난도 문항이 상위권을 변별함을 알 수 있다”며, “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난도 문항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세븐에듀의 4점 유형 마스터클래스 강의로 빈출 4점 문항에 대한 접근법과 해결법을 반드시 체득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차길영 강사는 “실제 시험장에서는 긴장감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같은 문제도 풀이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따라서 6월 모의고사 전 실전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시험 시간을 단축시키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세븐에듀에서는 6월 모평 대비를 위한 3, 4, 6, 9월 모의고사 및 수능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15일 6월 모평 대비 ‘차길영 모의고사’를 무료로 오픈할 예정이다. ‘차길영 모의고사’는 가형(이과), 나형(문과) 각 1회씩 제공되며, 실제 시험시간과 동일한 100분 동안 총 30문제를 풀고 OMR 카드에 답안을 입력하도록 하여 실전훈련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가 수능과 모의고사 빈출 유형 및 핵심 개념에 대한 확실한 분석과 오답률이 높은 문항에 접근하는 방법, 1등급 달성을 위한 수학 영역 고득점 전략을 제시한다.
 
6월 모의고사 대비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븐에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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