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난곡동 베이비박스 방문해 '아기 돌봄' 봉사 펼쳐~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15:5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난곡동 베이비박스 방문해 '아기 돌봄' 봉사 펼쳐~

안민 기자 | 입력 : 2017/09/12 [15:5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11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베이비박스를 방문해 분유와 화장지등을 전달하고 신생 아기 돌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난곡동 베이비박스 방문해 '아기 돌봄' 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주위의 불편한 시선 등 불가피한 이유로 부모로 부터 길거리에 버려지거나 생명을 잃은 부모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보호 장치인 '베이비박스'에서 나눔과 사랑으로 아가들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난곡동 베이비박스 방문해 '아기 돌봄' 봉사 펼쳐~/한옥순 회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난곡동 베이비박스 방문해 '아기 돌봄' 봉사 펼쳐~ /장선순 부회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아기 돌봄 나눔봉사는  '한국재능봉사단  이호현  회장,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김연화 부회장,  장선순 부회장'  후원으로 실시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난곡동 베이비박스 방문해 '아기 돌봄' 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난곡동 베이비박스 방문해 '아기 돌봄' 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옥순 회장은"아이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고 사랑을 나눌 때 새 생명을 만들고 그에 따른 생명중시 책임도  필요한  행동임을 생각했으면  좋겠다"며"하루 빨리 아가들이 좋은 부모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소독방제 청소,배식봉사, 배넷저고리 이불 등을 전달하겠다"며"봉사의 손길로 함께하는 국내최초 소셜네트워크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선순 부회장은 "아가들이 사랑받고 건강하게 아무일 없이 잘 커서 좋은 부모를 만나서 입양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다가 갈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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