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암해수욕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페스티벌' 뒷 이야기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3 [12:44]

2018 광암해수욕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페스티벌' 뒷 이야기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8/08/03 [12:44]

2018 광암해수욕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페스티벌'이 지난 7월 21일과 22일 오후 2시~7시까지 광암해수욕장 광장에서 성황리 개최돼 지역민과 피서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제1회 광암해수욕장 스트릿 댄스배틀 대회 19댄스아카데미 소속팀의 축하공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공연은 (주)미디어 우리(안기한 대표)와 봉사단체 디솜회(한규은 회장)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창원시와 부산광역시 지역구를 둔 19댄스아카데미와 몽키스트리트 댄스 스튜디오 팀들간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 대선소주,'광암해수욕장'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지역 소주 시장 판도를 깨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1부 행사인 제1회 광암비치 스트릿 댄스배틀 시상식을 마치고 2부행사에서는 아랑고고장구팀의 시원한 장구놀이로 시작해 초대 가수 공연과 다함께 참여하는 '나도 가수다'프로그램으로 피서객들과 함께 진행됐다. 광암 상인들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에 참가한 모든 출연자들에게 대선소주와 롯데음료(주)에서 제공한 사은품을 전달했다. 

▲ 창원 시민들과 함께한 2018 광암해수욕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페스티벌’/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노래자랑에 참가한 한 피서객은"모처럼 친구들과 광암해수욕장을 왔는데 이런 행운을 얻게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창원 시민들과 함께한 2018 광암해수욕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페스티벌’ /가수 유호에게 질문하고 있는 김종길 사회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원시청 관계자는"무더위 속에서 피서객 안전과 멋진 공연을 선보인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대표님과 다솜회 한규은 회장과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더 좋은일로 다시 만게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창원 시민들과 함께한 2018 광암해수욕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페스티벌'/무더위를 차단하기 위해 천막과 선풍기 구급차량을 준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행사 주최사인 (주)미디어 우리 안기한 대표는"시민들 안전을 위해 구급차량과 관람객을 위한 천막설치로 무더위를 피하며서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들게 됐다"며" 7년전 이곳 광암해수욕장에서'나도 가수다'라는 공연을 하게돼 기쁘고 출연자들 모두에게 다양한 상품을 전달해 다시 찾고 싶은 광암해수욕장으로 붐을 일으켜 상권활성화를 기대한다.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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