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케니지 색소폰가수 강지운 . 은지 부부가 알콩달콩 살아가는이야기

바이크타는 색소폰 가수 강지운.은지 부부이야기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03/22 [19:52]

한국의 케니지 색소폰가수 강지운 . 은지 부부가 알콩달콩 살아가는이야기

바이크타는 색소폰 가수 강지운.은지 부부이야기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03/22 [19:52]
▲     © 박승권 기자  (색소폰 부는가수 강지운 . 은지 부부 가수다 )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필자와 오랫동안 바이크선수 활동을 함게한 색소폰 가수' 강지운( 본명 임흥태 ) 25년 무명 설움을 딛고 타이틀곡 '지가 뭔데'로 뜨고 있다.

▲     © 박승권 기자  (색소폰 부는가수 은지 작 사 작곡도한다 무대 매너는  폭팔적이다  )

 

'노래는  내인생입니다라는' 강지운 색소폰을 항상 손에들고 노래를 불러 '색소폰 가수'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샤이니뮤직 예술단'을 조직, 총감독을 맡아 서울 성산대교 옆 망원지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매주 수요일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는 이곳에서 무려 11년 동안 노래봉사와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이기도 하다.

▲     © 박승권 기자 (섹소폰 부는가수 내맘몰라주나요 은지 )

 

지난 1985년부터 지금까지 국제급 국가대표의 모토크로스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 인근에서 '오토자동차공업사'오토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한다.

▲     © 박승권 기자 (가수 강지운의 사업장 효창동 오토 공업사 오토 세차장이다 )

 

노래가 좋아 가수의 길을 택한 강지운이지만 25년 가까이 무명의 설움을 겪었다. 특히 자신만의 노래가 아닌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불러야만했다.

▲     © 박승권 기자  (가수 강지운 무대에서  열창한다 )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드디어 자신의 타이틀곡 '지가 뭔데'를 부르며 무명가수 25년의 힘든시절이있었지만. '지가 뭔데로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는 강지운의 부인이자 파트너이며 가수인 은지(본명 김민경)가 작사 작곡도 한다.

▲     © 박승권 기자  ( 색소폰 부는 가수 은지 )

 

무대에  함께 서고 있는 강지운과 은지는 노래 뿐만 아니라 색소폰 연주에는 최고다. 색소폰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를 때면 호흡이 척척 맞아 멋진 노래와 연주를 연출해낸다..

▲     © 박승권 기자

 

강지운은 요즘 아이넷TV, 실버TV 등 가요프로그램에 빠지지않고 등장한다."오직 노래실력만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강지운은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세로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다짐한다.

▲     ©박승권 기자 (   바이크선수이면서 노래부르는  가수  강지운이다 )

 

강지운 가수는  '예의바른 선수였다' 지금도  모토크로스를 좋아 하면서  주말이면 번개팀 단장 이태옥선수와 선후배들과  미사리 경기장에서 연습을한다 노력하는가수 열심히 하는가수  은지 두가수가 앞으로 대성하도록 시사우리신문  필자 박승권도 바라는 마음이다.

 

강지운 가수가' 대한민국  국민대중' 가수가되는것이다 필자도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좋다 성실하게 노력하는가수 강지운 은지  이쁘게 살아가는  부부 가수를  많은  대중들이 지켜볼것이다 대한민국 애국가 만큼이나 '사랑받는 가수이길' 바라면서 오늘 바이크 타는가수 강지운 .은지 취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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