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29일 "고령 모토크로스 운영위원회 주최" 전용 경기장에서 전국대회가 열렸다고령 모토크로스 경기장에 전국 선수들이 뭉첬다
고령 모토크로스 운영위원회 주최로 열린 "모토크로스 경기대회"국제A 선수들 시상식 장면이다 시상식에는 경주 KTM 최두혁 대표가 했다, "국제급 1위 송민욱. 2위 안병천. 3위 이상휘 4위 이현진 선수"가 입상하였다.
고령 "모토크로스 경기대회 국내 A 입상한 선수"들이다, 1위 나종은. 2위 박익문. 3위 허영일,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다툼으로 볼만한 경기였다.
국내 B급 선수 시상식 장면이다, 시상식에는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이가 했다, 1위 주지환. 2위 김동학. 3위박상환, 4위 강세구,5위 송봉준, 선수들의 선두 다툼이 볼만했다.1위에 입상한 주지환 선수 천안 야마하 모토 프로 팀 소속 선수다.
85cc 주니어 선수들 시상식 장면이다. "1위 조재영. 2위 이현석. 3위 정영훈. 4위 이정훈" 선수 앞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모토크로스 다크호스들이다. 이날 경기에 정영훈 선수가 크게 넘어지면서 순위 선두 다툼이 볼만했다.
정영훈 선수는 어릴적 부터 필자가 유심히 보아온 선수다, 고집도 그리고 승부욕도 근성이 대단한 선수다. 어린선수들이 많아야 한다.
65cc 주니어 선수들이다, 1위 이후, 2위 신현우, 3위 이도, 4위 이민정, 5위 서재윤, 엄마 손잡고 이제 걸음마를 배워야 할 정도의 어린 나이들이다.
그런데 경기장에만 들어서면 어린이들이 아니다. 신현우 선수가 실력이 많이 늘었다, 필자도 선수생활하는 부모님 영향으로 3살부터 바이크를 탔다.
앞으로 대한민국 모토크로스 모토 스포츠는 밝다. 어린 선수들이 많다 .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했다. 1위 이기우, 2위 황종승, 3위 임완상, 4위 김판수, 5위 김현명, 프로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곳에서 엔듀로 선수들은 크고 작은 점프대에 부담이 가는 건 사실이다.
아마추어 선수들이지만 엔듀로 기본기가 탄탄하여 아주 재미나게 고령 경기에 입상을 하였다.
주니어 선수 85cc 이상 출전 할수있다. 조재영 선수 지난 경기에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많았다. 필자와 고령 경기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재영 선수 키가 많이 자랐고 125cc 바이크로 출전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다 실력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 눈에 보인다.
그린투투팀 선수들이다. 엔듀로 선수들이 고령 모토크로스 경기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들이 나왔다. 대한민국 모토스포츠 미래가 보인다. 주니어 선수인, 이도. 이후. 어린 두 선수들이.잘 자라서 월드 챔피언이 탄생하길 필자도 바라는 마음이다.
필자와 함께 모토크로스, 모타드 경기를 함께한 친한 친구이자 적이었다, 웃음 이제성 선수는 말한다, 선배로서 후배들의 라이딩 모습을 보면 아드레날린이 납니다, 다시 타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난다고 한다.
지금은 천안에서 야마하 모토 프로라는 바이크 샵을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한다. 사업가로서 또 다른 챔피언의 꿈을 꾼다.
고령 모토크로스 경기장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품 추첨이다,정운현의 (정영훈 주니어선수 아버지이기도한다 ) 멋지고 재미난 진행으로 경기장이 화기애애하다.
필자 박우람도 모토크로스, 모타드 선수지만 막연한 느낌은 어쩔수가 없다, 전국 수 많은 선수들이 활동하다가 사라지는 아픔도 많다, 대한민국 모토 스포츠 높은 벽은 어쩔수가없나 보다.
대한민국 바이크 협회가 두곳이다, 언제까지 이러한 현실을 두고 볼것인가, 언제까지 목 마른자가 우물을 파야 하는가 , 아직도 수수방관하고, 뒷짐지고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할것인가, 목마른건 선수뿐이다.
두 협회 수장들이 모두가 우리들의 선배이자 바이크 선수 출신들이 아닌가, 어린선수들이 자라서 맨땅에 헤딩하듯 우리와 같은 길을 걷는 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정만 가지고 안되는게 모토스포츠의 오늘의 현실이자 현주소다.
필자가 어린 시절 부모님 한태 들은 이야기중 암표가 성행한 70-80년대 트랙 레이스의 화려한 그날은 언제쯤 다시 찾아올까, 대한민국 모토스포츠는 분명 밝고 희망적이다.
모토스포츠 선수들이 부담 없이 즐기는 모토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그날까지 선배들 후배 그리고 선수 스스로 노력을 해서 우리 자리를 찾아야 할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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